약 5개월 동안 열심히 부동산 공부를 하고 미국 한달 가서 임장 다니면서 투자를 해 볼 생각이다.

나의 투자는 굉장히 단순하다.

아이들 미국 대학 학비 예치금을 미리 넣는다고 생각을 하고 투자하자. 그때 되면 아이들이 알아서 관리나 운영을 할 듯하다.

대학 학비라고 예치금을 부동산에 넣고, 나오는 에어비앤비 임대 수익으로 대학 학비 생활비 출당할수 있을 만큼의 부동산 매물을 알아보고 투자를 하면 될거 같다.

일정 보증금과 월세를 받는 임대를 줌으로써 생기는 수익, 향후 시세차익을 생각해 갭투자 또는 재개발및 재건축이 예정된 오래된 아파트및 빌라를 매매하는등 부동산으로 수익을 창출 할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이 중에서 오늘은 수익형 부동산 개념과 그 유형에 따른 주의사항을 알아보려합니다.

수익형 부동산 개념을 먼저 살펴보면, 어떠한 부동산을 매매해 세입자에게 일정 보증금과 더불어 매달 받는 월세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상가나 오피스텔을 그 예로 들수 있으며, 펜션, 소호사무실, 분양형 호텔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부동산들은 매달 받는 월세 수익을 중점으로 생각하고 접근하기 때문에 해당 부동산 자체의 매매 상승은 우선 고려사항이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약 5퍼센트의 임대수익률을 얻을수 있고 매달 안정적으로 수익이 들어온다는 점에서 투자를 할때 수익형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익형 부동산 개념을 이해했다면 이제 유형별 주의사항도 함께 알아두어야할텐데요.

오피스텔의 경우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가 가장 쉬운 유형 중 하나이며 보증금 그리고 월세가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형성되어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에는 공실의 걱정도 상가에 비해 덜하며 부가가치세 등의 세금적인 부분에서도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임대수익 향후 매매가 상승으로 인한 시세차익까지 생각하고 오피스텔에 접근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오피스텔의 경우에는 주변의 개발 호재 등으로 인해 향후 매매가 크게 상승하는 경우가 드문 부동산이기 때문에 매매가 상승을 고려한다면 오피스텔은 배제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대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위해선 미래 가치보다는 현재 대중교통환경, 인프라 등의 현재 거주환경이 어떠한지에 주목해야합니다.

상가의 경우엔 오피스텔과 마찬가지로 임대수익을 보는 수익형 부동산 개념 중 하나이지만 오피스텔과는 달리 건물 자체의 가치 상승에 초점을 맞춰야합니다.

요즘과 같이 배민이나 온라인판매가 늘어나는 시점에 있더라도 상가의 공급은 제한되어있다보니 몫좋은 곳은 항상 인기가 좋은데요.

때문에 수익형으로 상가를 선택했다면 첫째도 입지, 두번째도 입지, 세번째도 입지라고 할수 있을 만큼 입지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시기에 경관이 좋은 곳에 지어지는 호텔의 분양이 많았는데요.

이런 분양형 호텔의 경우에는 홍보할때 사용한 자료들 처럼만 운영이 된다면 정말 괜찮은 수익을 얻고 여유도 즐길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원활하게 운영되는 분양형 호텔이 잘 없기 때문에 이를 주의해야합니다.

또한 신도시에 들어서는 상가는 활성화가 될때까지 어느정도의 시일이 걸릴지 아무도 예측할수 없기 때문에 공실로 오랫동안 비워둬야할수도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합니다.

수익형부동산 개념 종류 살펴보자 이제는 투자가 장년층을 위한 단어가 아닙니다.

젊은 층에게도 필수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수익형부동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대부분이 직장 생활을 하는 시대에 월급 인상 대비 물가 상승률이 더 높다보니 수익적인 부분에서 한계를 느끼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업 외에도 재태크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죠.

대표적인 것이 바로 부동산입니다.

어떤 종류이든지 간에 부동산을 빌려주고 매달 임대료를 받는 것은 모두 수익형 부동산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가장 많이 도전하는게 바로 오피스텔입니다.

요즘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서울및 수도권에서는 공급량도 많은 편입니다.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오피스텔은 면적이 작기 때문에 그 만큼 들어가는 투자 금액도 아파트 대비 적기 때문인데요.

최근에는 아파트 브랜드로 알려진 1군 건설사에서도 오피스텔 공급에 많이 참여하는 추세입니다.

투자를 고려할 때에 가장 먼저 보실 부분은 바로 입지입니다.

직장인들이 주된 타겟층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역세권을 무조건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서울및 수도권은 다수의 노선이 운행되고 있는데요.

서울 안에서는 2개 이상의 노선이 지나가는 역세권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제는 1개 노선의 역세권은 너무 평범해진거죠.

다음으로 알아볼 수익형부동산의 대표주자는 상가가 있습니다.

은퇴하면서 상가를 분양받는 분들이 계시는데,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상가는 분양이 아니라 경매로 사는 것이 현명합니다.

대부분 새로 분양하는 상가는 신도시에 집중되어있는데요.

처음부터 분양받으면 공실로 돌아갈 확률이 매우 큽니다.

신도시 초반에는 상권이라는 것이 형성되지 않으니까요.

그러면 공실로 수익도 없는데, 은행에 이자는 꼬박꼬박 내는 신세가 됩니다.

아주 유명한 상권도 점점 공실이 늘어나는 추세이기에 상업시설에 대한 투자는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수익형부동산으로 지식산업센터가 있습니다.

이미 3년 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공업지역에 위치하여 오피스텔보다 더 낮은 금액의 분양가이고 수익은 나오니까 가성비가 좋다고 인기가 높았답니다.

그러나 지식산업센터는 실제 입주기업을 위한 세제 혜택이 많고 제도상 복잡한 부분이있는데,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분들도 계셨죠. 가장 치명적인 부분이 입주 가능한 업종이 정해져있어서 일반적인 오피스 보다 수요층이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사실 무조건 좋기만한 부동산은 없겠지만 내가 처한 상황에 맞게 결정해야 하는데요.

혹자는 관리가 어려워서 그냥 매도차익을 남기는 투자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내 성향에 맞게 수익형부동산을 알아보고 결정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수익형부동산 형태 내용 살펴보기 우리가 원하는 삶의 방향대로 살아가려면, 현실적으로 경제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 것이 사실인데요.

불로소득이라 불리는 방법 중에서는 주식 투자, 건물, 주택 매매등을 통해 월세를 받는것 혹은, 지리적 발전성을 고려해 차익을 얻는것 정도가 있겠습니다.

오늘은 대표적으로 수익형부동산은 어떤 형태들이 존재하며, 부가적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경제적인 부담에서 비교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 본인의 기준치에 맞는 경제적인 수단을 확보해야 되겠습니다.

단번에 목표금액까지 도달하기는 어렵겠지만, 차익을 통해서 이익을 실현해 가면서 목표 금액 or 건물까지 차근차근 나아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선, 주택 임대 사업부터 알아볼까요.

이는 임대차 계약을 통해서 일정한 보증금액을 받는다든지 월단위 임대료를 받는 형태랍니다.

지방자치단체에 자격을 신고하며, 세금을 납부한 뒤에 정식으로 등록하고 혜택을 받게 되면서 임대주택 운영을 하는 사업자의 형태가 있으며 또, 개인적으로 전월세 신고를 하고 임대업을 할수 있습니다.

목돈이 필요한 경우 전세가 적당하겠고, 주기적인 수입을 원한다면 월세 형태의 임대업이 적합하겠습니다.

카테고리: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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