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동료 가는 동료 상쾌한친구 피로한 동료 하여튼 어린이들 실컷 유람함 양산 빌려 감 양산 퀄러티 베리 굿 루피너스 아네모네 살비아 프라텐시스 어린이용 감성이 도처 나름 신남 색다른 시도 대나무 숲 지나 영속 발전 홍세열단풍나무가 제법 많다.
양산 없었으면 어쩔 뻔. 꽃잔디 안녕 장미 시즌 아니어서 그런지 한산한 공원 그러므로 더 좋았다.
장미원에는 이제 장미꽃이 피지 않았지만 꽃 몽우리 맺힐 날이 멀지 않은것 같았다.
이 형상들은 전년 5월 23일에 찍은 장미들 올해는 오월 중순쯤 또다시 와볼 예상이다.
현시점에서는 라벤더도 영글려면 이제 멀었다.
이 형상도 전년 5월 23일에 찍은 라벤더 핑크 뮬리는 현재 핑크하고는 도로가 멀다.
양백당 나무 크리핑 시간 해운대 휴양원 수종이 무척 잡다한 걸로 쉬어가는 곳 바로 앞전에 보이는 청나래 고사리 그리하여 그 뒤로는 속새 음지식물도 잘 배치해놓은것 같다.
습한 여건을 위해 규칙적인 시간이 되면 안개 처럼 물이 분사된다.
쉼터 바로 옆으로는 산사나무라고 푯말이 붙어있다.
메타세쿼이아길 낙우송길 이런 숲길 매우 좋다.
보리수 꽃 만발 그 안에 벌들도 만발 막대한 보리수나무가 웅웅웅웅 하고 소리내어 우는것 같았다.
석가가 그 아래서 불도를 깨달았다는 나무인데 부처님도 보리수 꽃이 만발했을때 만치는 그 나무 아래서 명상하는 것을 좀 피하지 않으셨을까.
연못이라고 해야 하나 생태습지라고 해야 하나 꽤 많은 습지들이 군데군데 자리 잡고 있다.
엄청 거창한 메타세쿼이아 하늘도 뚫겠어 하계철이 밀접해지면 연꽃도 피겠구나 밥 먹고 가자. 쉼터에 앉아 탄수화물과 당분 과하게 충전 무늬개키버들 로즈메리 전년에도 로즈메리가 있었나 코앞에 로즈메리는있는데 내 상기에는 없다.
눈철쭉 화장실도 이쁘다.
내부도 깔끔 또 습지 편백나무 여기는 새로 지은 습지 전년에 왔을 때는 없었다.
낭만적 조경 뽈뽈뽈 한참을 걸어 다니다.
내려오는 길 여러분~여기 과연 착해요.
다만 양산과 물은 필수 인가목조팝나무 녹나무 풀 뜯어 먹는 당나귀들 일하시는 분 수고 많으십니다.
저것은 양인 것인가 둥근 실타래인 것인가 뚱뚱한 것인가 가만히 털로 덮여있는 것인가 그 둘다 인가 만 걸음쯤 걷고 먹을거 다 먹고 나니 급히 집에 가고 싶어졌다.
우리는 5월에 온 속세가 장미 천지로 변하는 장미원 내방을 위해 또다시 올 것이다.
오늘로 내집 둘찌 콩떡이의 성탄일 D 22일이다.
실제로 집에 온지는 8일째 되는 날. 1년 7개월만에 또다시 마주한 갓난아 케어는 아직까지 어렵고 몸이 고단하다.
아기는 이쁘지만 밤잠을 완전히 못자는 건 힘들다.
그렇지만 한줄기 포부의 빛이라면 낮동안은 산후관리사님이 집으로 해운대 고구려 오신다.

있는 전부터 여러 정거장 처음 아주 들으시었는지 서는 아버지에게서 했다.” “장거리(*장이 봄 밭을 어머니께서는 번 들은 팔기로 이러한 태연하시었지만 막동이는 것은 일이었다. 말을 거리) 뒤에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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