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 치킨스톡을 써주면 갈수록 살코기즙 맛이 깊어지지만 액상형이 다 떨어져서 닭 맛 향신료를 2 티스푼 넣어준다.
기본 소스들과 아울러 먹으면 진갈비살의 맛을 갈수록 살려줘서 맛있다는 감탄 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많은 인원들을 잇따라 만날수 있다는 점에 미팅 하게 되면 저기 부터 생각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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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끓여준 뒤 그대로 식혀서 담날 보글보글 끓여서 만나는 형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육회를 그닥 즐기지 않는데, 맛있더라고요.
홍대 소고기 밥집 화규는 살코기를 다 구워주는 집이고 터전에 팀마다 개인화로를 놓고 먹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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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뭉근히 푹 끓여주기만 해주어도 맛있게 끓이는법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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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가 해동되는 동안 양파,당근을 다져주었어요.
매우 자작하게 완성이 되었다면 물을 그에 맞게 보완해서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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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없으면 소고기에 김만 넣어도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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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이 먹으려고 거의 1인이 0.5컵 정도로 양을 계산하시고 그보다 약간 더 늘려서 양을 대비하면 되어요.
고기는 손으로 찢으셔도 좋지만 나는 손쉽게 칼로 썰어버립니다.
양념장과 와인소금, 와사비를 번갈아가면서, 혹은 믹스해서 먹어보며 최상의 조합을 발견해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었다.
이보다 맛있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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